뉴스핌은 뉴욕 · 워싱턴 · LA · 시드니 · 타이페이 · 하노이 · 호치민 등 7명의 특파원을 포함해 국내외 200명의 기자들이 미국, EU, 중국, 일본 등 주요국을
포함한 지구촌의 크고 작은 이슈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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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. 글로벌뉴스 강화 : 세계 유수 뉴스통신사들과 연계하여 미국, 중국, 일본 네트워크를 확충
- 2. 특파원과 통신원 등 해외취재망 확대로 24시간 글로벌 뉴스 실시간 보도 체제
- 3. 국내외 영상 및 사진, 그래픽 등 모바일, SNS 최적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
- 4. 기존 통신사의 속보경쟁을 넘어 기획탐사 보도의 강화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 선도